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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월
메모리얼 데이(휴장)
5.28.화
■ 미국 증시 브리핑
☞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가 7% 가까이 급등하며 나스닥지수가 역대 처음으로 1만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반면 채권시장 수익률 상승세로 다우지수는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를 제외한 매그니피센트7은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였습니다. S&P500 지수에 속한 기업 중에선 350개 이상이 하락하며 조정을 겪었습니다.
- 다우존스 : 38,852.86 (▼216.73 -0.55%)
- 나스닥 : 17,019.88 (▲99.09 +0.59%)
- S&P500 : 5,306.04 (▲1.32 +0.02%)
■ 포트 편입종목 주요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중심으로 인공지능 PC 판매량 증가세 기대 (모간스탠리)
- 노보 노디스크, 다이어트약 신장질환에도 효용 (시킹알파)
- 애플, 중국에서 iPhone 판매량 4월 증가, 중국 사업 우려 일부 완화 (UBS)
5.29.수
■ 미국 증시 브리핑
☞ 채권수익률 상승 속에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지만 엔비디아는 1%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를 제외하면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모두 하락, 500여개 종목 가운데 4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했습니다.
- 다우존스 : 38,441.54 (▼411.32 -1.06%)
- 나스닥 : 16,920.58 (▼99.30 -0.58%)
- S&P500 : 5,266.95 (▼39.09 -0.74%)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이버보안 섹터 내 최고의 리더 (CNBC)
- 애플, WWDC, 강력한 인공지능 스마트폰 사이클 기대 (뱅크오브아메리카)
- 마벨 테크놀러지, 오늘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예정
5.30.목
■ 미국 증시 브리핑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세일즈포스, 콜스 등 기업들이 잇달아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주가는 각각 19% 이상, 22% 이상 급락했고,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둔화하는 등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 다우존스 : 38,111.48 (▼330.06 -0.86%)
- 나스닥 : 16,737.08 (▼183.50 -1.08%)
- S&P500 : 5,235.48 (▼31.47 -0.60%)
-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크루즈 섹터에서 전망 양호, 목표가 151달러 → 175달러로 상향 (트루이스트)
- 아마존, 드론 장거리 배송 승인, 서비스 확장 길 열려
5.31.금
■ 미국 증시 브리핑
☞ 오늘 미국 주식시장은 5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감했으며 다우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지수만 상승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 다우존스 : 38,686.32 (▲574.84 +1.51%)
- 나스닥 : 16,735.02 (▼2.06 -0.01%)
- S&P500 : 5,277.51 (▲42.03 +0.80%)
- 미국 주식시장 3대 지수 중 S&P 500 지수는 주간 단위로 -0.5%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주간 단위로 -1.1%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중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주간단위로 약 -0.98%이상 하락하면서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
- 미국 주식시장은 5월 한달간 매매를 마무리했으며 전일 기준으로 5월달 S&P 500지수는 약 +4.8%이상 상승했으며,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약 +2.3%이상 상승 중 한편, 나스닥종합지수는 엔비디아의 상승에 힘입어 약 +6.88%이상 상승 마감
- LPL 파이낸셜 수석 글로벌 전략가 퀸시 크로스비는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미 국채 수익률, 소비자 지출등의 변수를 언급하며 미국 주식 시장은 여전히 혼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
-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 최고 투자 책임자 크리스 자카렐리는 이번 주 가장 중요한 미국 경제 지표인 4월 개인 소비지출은 시장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투자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강조
- 이번 주말 석유수출국 기구와 산유국들(이하, OPEC+)이 향후 원유 생산량을 검토할 OPEC+ 회의를 앞두고 올해 들어 국제 유가는 최악의 한 달을 보냈고 있는 중이며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월간단위로 약 -6%이상 하락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악의 월간 단위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북해산 브렌트유는 월간단위로 약 -7.1%이상 하락일요일 OPEC+는 일간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되며 OPEC+ 대표들은 향후 감산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 한편, 달러 인덱스는 장중 104.413을 기록하며 지난 5월 2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해당 지수가 200일 이동평균 수준인 104.433 아래에서 거래되었음을 의미해당 지표는 3월 20일 이후 200일 이동평균 아래로 마감한 적이 없었던 상황
- 팩트셋 선임 이익 분석가 존 버터스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커뮤니티에서 일반적으로 분기 첫 2개월 동안 S&P 500 기업들의 주당 순이익 추정치를 낮추는 경향이 있으며 지난 5년 동안 분기 첫 2개월 동안 주당순이익 추정치의 평균 하락률은 -2.8%향후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한 미국 주식시장의 우려를 감안할 때 애널리스트들이 2분기 S&P 500기업들의 주당순이익 추정치를 평소보다 더 낮추었는지 살펴보면 아니라고 강조
-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 기업 중 98%가 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으며 1분기 S&P 500지수의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9%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소프트웨어 업체인 델 테크놀로지스는 동사 경영진이 2025년 총이익이 더 많은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한 후 장중 약 -18%이상 하락
- 영화 제작 업체인 라이온스게이트 스튜디오스는 시티그룹이 동사의 스타즈 사업 분사로 인해 추가적인 마진을 확대할 수 있는 촉매제라고 언급하면서 동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힌 후 장중 약 +3%이상 상승
-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지스케일러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장중 약 +9%이상 상승
- 시애틀에 본사를 둔 백화점 체인업체인 노스스토롬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후 장중 약 +5%이상 상승
- 의류 소매업체인 갭은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장중 약 +29%이상 상승
- 칩 제조업체인 암바렐라는 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를 부합했지만 강력한 인공 지능 수요를 언급하면서 향후 연간 실적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장중 약 +21%이상 상승
- 칩 제조업체인 마벨 테크놀로지스는 시장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중 약 -10%이상 하락
- 비정형 데이터 업체인 몽고디비는 다음 분기와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후 장중 약 -24%이상 하락
- 사이버 보안 업체인 센티넬원은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연간 매출 전망치를 제시한 후 장중 약 -13%이상 하락
- 의류 및 신발 제조업체인 VF 코퍼레이션은 전 룰루레몬 최고 제품 책임자였던 선 최(Sun Choe)가 7월 말부터 반스(Vans) 글로벌 브랜드 사장직을 맡는다고 발표한 후 장중 약 +8%이상 상승
- 의료 기기 업체인 쿠퍼 컴파니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간 실적전망치는 상향 조정하면서 장중 약 +5%이상 상승
- 급여관리 시스템 서비스 업체인 페이콤 소프트웨어는 동사 경영진 개편을 발표한 후 장중 약 -9%이상 하락
- 태양광 업체인 퍼스트 솔라는 가격 경쟁력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미즈호가 언급하면서 동사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후 장중 약 -2%이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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