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4 STOCK

잠든사이 월급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by 퍼플오션7 2024. 3. 17.
728x90
반응형

내 자신이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바로 삼프로TV와 이 책 덕분이다. 예전부터 요약은 해 두었는데 에버노트의 그림을 옮겨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이제야 블로그에 올린다.

프롤로그

선진국에서는 얼마나 많이 버느냐보다 얼마나 빨리 은퇴하는냐가 자랑거리다. 돈이 얼마나 많은가보다 얼마나 빨리 노동으로부터 해방되느냐가 진정한 자긍심인 셈이다. 배당투자에 가장 필요한 것은 결단과 시간이다.

Do you know the only thing that gives me pleasure? It is to see my dividends coming in.

존 록펠러

 

1. 미국 배당주 투자를 접하다

(1) 여러가지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내가 열심히 돈을 버는 속도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더 빠르다.

(2) 왜 미국인가

- 미국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와 업력, 그리고 주주자본주의가 정착된 미국 사회의 투명성

- 기축통화의 지위 : 투자의 안전판, 달러

• 위기가 닥치면 달러-원 환율이 올라간다는 사실은 미국 주식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환율이 오르면 전체 계좌의 손실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 달러로 하는 투자는 마음이 편하다. 최악의 상황에서 달러는 내 계좌를 지켜주는 든든한 쿠션

- 주주친화적 성향 : 전문경영인 운영, 오너는 기업 지분보유와 배당을 통해서 이익 공유

- 정치,경제,지리적 리스크

• 미국 증시는 탄탄한 내수시장에다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력과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각종 리스크에서 상대적을 자유로운 편

• 미국 산업생산 지수가 조금만 움직여도 한국의 대미 수출액은 큰 폭으로 움직임

• 거꾸로 생각하면 미국에서 최종 제품을 생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매출-수익의 변동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3) 왜 배당인가

- 배당금은 현금이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

• 확실한 전망이 있을 때만 배당금을 늘린다.

• 실제 현금으로 수익을 내야만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

- 배당 증액은 투자자를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한다.

- 배당은 변동성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배당은 변동성을 줄여준다.

- 배당은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무작정 '고배당'을 고집하거나절대적인기준으로삼아서는안된다 (GE투자 건)

*주당순수익(EPS, Earnings per share): 주식 1주당 어느정도의 수익을 창출했는지 나타냄, 순수익/주식수

고수의 포트폴리오1 : 구로동 최선생

- 미국주식 41개 종목, 일본주식 3개 종목 보유

- 미국주식의 98% 배당지급 기업

- 견고한 비즈니스모델과 배당 성장 이력:Dividend King, Dividend Aristocrat, Dividend Champion 등

- 마음편한주식 : 존슨 앤 존슨 같은 회사 선호

- 투자자로서 배당이라는 테마를 갖고 배당주에 투자할 때에는 배당을 성장의 결과로 인식할 것인지 또는 성장의 증거로 인식할 것인지, 스스로가 뚜렷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 최대한 원금을 늘리고 모든 배당금을 전부 재투자하며 배당금을 증가시키는 데 집중

- 주가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쉬지 않고 좋은 회사를 찾아 보유하겠다는 생각으로 접근

- Diviends may not be the only path for an individual investor's success but if there's a better one, I have yet to find it._조쉬 피터즈

2. 왜 배당투자인가?

- 주가가 떨어질수록 시가배당률은 높아짐

- 배당투자의 궁극적 목표 : 최대한 주식 수를 늘리고 그로부터 나오는 배당듬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

- 오히려 주가 하락이 최적의 배당주 매수 기회

- 미국에 상장된 배당률 4% 이상의 우량 기업(시가총액 1,000억 달러 이상)

- 우리는 지금 당장 배당이 높은 '고배당주'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배당을 늘려 가까운 미래에 내게 고배당을 지급해줄 회사를 미리 선점해야 한다.

- 주가가 떨어지면 오히려 더 높은 배당률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 한국인의 금융문맹 심각한 수준

• 주식을 투기로 보는 시각

• 배당에 인색한 한국의 주주환원 정책

• 배당소득이 불리한 세율 구조: 배당소득세 15.4%

고수의 포트포리오2 : 알디슨

• 미국 주식시장의 환경

• 장기적으로 보유한 주식의 배당에 대해서 세금 혜택 부여

• 배당락일(ex-diviend date or ex-date)을 지켜보다가 분기 배당주를 배당락일 직전에 매수하면, 매수 후 13개월 이내에 배당을 5회 받을 수 있다

• 배당성장 : 꾸준히 증가해 왔는지, 그리고 증가했다면 얼마나 성장했는지

• 페이아웃 비율(배당성향)이 적정수준인지

• 배당을 줄인 이력이 있는 기업들은 투자 후보 대상에서 제외

• S&P500에 포함된 기업을 모두 살펴보고 상대 비교하여 조건이 가장 좋은 기업들로 투자 후보 기업 목록 작성

•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판단 :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서 기업이 어떻게 대처했는지, 그리고 그렇게 대흥하는 가운데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면서 배당 성장을 할 수 있었는지, 그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업 환경이 달라졌을 경우 이 기업은 알맞게 대응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던져보고 그걸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업을 선호

• 인텔이나 화이자처럼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 배당성장주들이 좋다. 미래에 사업 환경이 변하더라도 기업이 진화하며 알맞게 운영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

• 지나치게 높은 시가배당률에 현혹되어 투자하는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 과도하게 높은 시가배당률보다는 배당 성장률을 살표보는 것이 좋다.

• 배당을 재투자하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

-Stock market is a device for transferring money from the impatient to the patient._워런버핏

3. 목표를 정하라! 배당으로 뭐하지?

- 목표는 막연한 꿈이 아니라 기술이다_브라이언 트레이시

- 미국 배당투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배당을 자주 준다는 것

- S&P500에 포함된 500개 기업 중 약 400여개가 배당금을 3개월마다 지급 => 단 3개의 주식으로 월세를 받는 방법 고안함

- 배당투자를 하며 부딪히는 가장 큰 문제는 '지루함','따분함'이다. 금액이 적으면 적을수록 받는 배당금도 적은 게 당연해 그만큼 지루하고 따분함

(1) 소수몽키의 배당금 단계별 목표 설정 : 포트폴리오 평균배당률 약 5%, 복리효과, 중기 이상 투자 시 주가상승으로 인한 시세 차익음 덤

• 통신비 단계 : 월 배당 5~10만(50~80달러), 투자금 약 12,000달러(1,300만원)

• 보험료 단계 : 월 배당 15~20만원(150~180달러), 투자금 약 36,000달러(4,000만원)

• 스타벅스 단계 : 월 배당 30~50만원, 투자금 약 6만달러(6,600만원)

• 여행(힐링) 단계 : 월 배당 80~100만원(700~1,000달러), 투자금 약 17만 달러(1억8,000만원)

• 경제적 자유 단계 : 월 대당금 200만원(2,000달러) 이상, 투자금 약 48만 달러(5억원)

*배당투자는 오직 '시간'과의 싸움

(2) 배당으로 생활비 충당하기

• 바로 주변에서 투자 대상부터 찾는 편이 낫다

• 주류/담배기업 : 앤호이저-부시 인베브(BUD), 브라운-포맨(BF.A), 콘스털레이션 브랜즈(STZ),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 알트리아그룹(MO) 등

• 전력회사/쓰레기 수거업체 : 사우스웨스트 가스(SWX), 리퍼블릭 서비스(RSG)와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 정유/자동차 회사 : 셰브런(CVX), 엑슨모빌(XOM), 필립스 66(PSX), 포드(F), 제너럴 모터스(GM)

• 통신/여행회사 : 버라이즌(VZ), AT&T(T), 보잉(BA), 델타(DAL), 유나이티드(UAL), 사우스웨스트 항공(LUV)

• 화장품/장난감/식료품 회사 : 에스티로더(EL), 존슨 앤 존슨, 해즈브로(HAS), 마텔(MAT), 크래프트 하인즈(KHC), 허쉬(HSY), 몬델리즈(MDLZ)

• 게임/미디어 회사 : 액티비전 블리저드(ATVI), 컴캐스트(CMCSA), 디즈니(DIS)

• 금융회사 : 필시 JP모건 체이스, 웰스파고(WFC),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 시티그룹(C)

•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그리고 나와는 생활이나 소득이 다른 사람들의 삶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것이 이런 방식의 투자에서 중요하다.

• 전설의 투자자 피터 린치도 "주식을 사려면 마트로 가라!"고 했다.

• 해당 주식에 투자한 후 철저한 동업자 정신

• 한 시라도 빨리 미국 배당주 투자를 통해 기업의 성장에 따른 시세차익과 나를 위한 은퇴자금을 창출하자는 것이 나의 제안이다.

(3) 배당재투자(복리효과)

고수의 포트폴리오3 : 베가스풍류객

- 2011년부터 매달 적립식 투자, 배당을 재투자

- 최소한 40년 동안 망하지 않을 주식을 선별, 분산투자

- 필자가 은퇴한 후에도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지속해서 기업 이익이 성장하면서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는 회사, 경제적 해자가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기업, 적은 배당금이라도 꾸분히 배당 인상

- 특정 종목보다는 EPR프로퍼티즈나 PFFD 같은 월 배당수

- 오랜 시간 인고의 산물이라는 것을 한시라도 잊지 말라

- Investing without research is like playing stud poker and never looking at the cards_피터린치

- 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re doing_워런버핏

4. 무엇을 보고 배당주를 고를 것인가?

(1) 주요지표1 : 성장률(매출, 영업이익, 주당순이익, 배당)

- 2018년 9월 20일 Dividend.com 스크리너 기준 시가배당률 10% 이상인 종목은 190개, 20%이상인 종목은 11개다. => 배당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주식이라고 할 수 없다 => 성장성은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기 위한 필수 요건임

- 로우즈 : 55년째 배당금 늘려오는 대표적인 배당성장주

(2) 주요지표 2 : 배당성향 + 시가배당률

- 배당성향(Payout Ratio)=배당금(Dividends)/순이익x100 = 주당배당금(DPS)/주당순이익(EPS)x100

- 적정한 배당성향 : 약50~60%, 업중에 따라 75%정도까지

- 배당주 투자에서 현재 시가배당률만을 지표로 삼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 Tip : 리츠(REITs)업체의 배당성향 : 조정운영자금(AFFO)

• 리츠는 EPS기준이 아닌 AFFO기준 주당 조정이익으로 배당성향을 판단하자

(3) 주요지표 3 : 이익과 배당이력(12년)

- 배당이력이 중요한 이유는 주주를 대하는 경영진의 철학과 위기 대응 능력을 엿볼 수 있기 때문

-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에서는 블루칩 선정에 '배당은 12년동안 5배증가', '이익은 12년동안 7차례 개선' 12년의 기간을 기준 삼고 있음.

- 경기 사이클 평균 4년쯤 지속 : 회복-호황-후퇴-침체

• 미국 PMI(ISM 제주업 구매관리자지수) : 4~5년 주기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

- 고배당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

• 투자의 제 1원칙은 배당률이 아닌 성장성임을 강조(흔히 초보자 실수 : 출혈주, 피를 철철 흘려가며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 ex) GM, JC페니, 반즈 앤 노블(BKS)등)

• 배당주를 고르는 첫 기준은 배당률이 아닌 성장성의 유지이다. 기준은 12년으로 판단하자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현금흐름, 배당금은 항상 주목하자. 이들 중 하나라도 꺽이는 모습이 보이면 주의해야 한다.

• 배당성향이 80%를 넘어가는 종목은 주의하자. 단 리츠는 AFFO를 기준으로 판단!

- 주식분할의 마법

• 주식분할이 기업 성장에 따른 주가 상승의 결과물

• 주가가 비싸지면 유동성을 늘리기 위해 주식분할 => 소액으로 편리하게 매매 가능

• 주식분할을 하는 기업들의 차트를 보면 실적이 꾸준하게 우상향하는 모습 보이며 배당금도 늘어나는 경향

• 반면 주식병합(Reverse Split)은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하여 상장요건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것이니 주의

• 과거 주식분할 내역과 일정 : 스톡 스플릿 히스토리 닷컴https://www.stocksplithistory.com

고수의 포트폴리오4 : 수미숨

- 성장과 배당 6:4, 철저한 분산투자 지향

- If you're prepared to invest in a company, then you ought to be able to explain why in simple language that a fifth grader could understand and quickly enough so the fifth grader won't get bored_피터린치

5. 쉽지만 강력한 배당성장주 고르기

- 필자가 배당주 투자에서 칠칙으로 삼는 것 : 배당 삭감 여부

- 디번던드 닷컴에 접속하여 배당 지급의 날짜까지 고정된 상태인지를 보는 것이 내가 기업의 주주친화 정도를 판단하는 노하우 중 하나

- 필자는 과거에 한 번이라도 배당금을 삭감한 기업은 포트폴리오에서 과감히 배제시키는 원칙

- 배당을 50년 이상 늘린 배당킹 25선

(1) 어디에 투자할까 : 대상을 고르는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

• 배당킹(Dividend King) : 50이상 배당 증가, 지급해온 기업(약 26개)

• 배당귀족(Dividend Aristocrats) : 25년 이상 증가, 지급해온 기업(약 53개)

• 배당챔피언/어취버(Dividend Champions/Achievers) : 10년 이상 증가, 지급해온 기업(약 275개)

• 배당블루칩(Dividend Bluechips) : 5년 이상 증가, 지급해온 기업(약 518개)

- 상위 20개 기업 중 10년 뒤에도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단 50%뿐, 기업 평균수명은 15년 정도로 점차 짧아짐

(2) 배당투자 원칙

• 아무리 좋아보여도 배당을 삭감한 적인 있는 기업은 되도록 배제시킨다.

• 이러한 고민을 모두 덜어주는 방법이 배당킹~배당블루칩 전략이다.

• 50년 연속 늘린 배당킹 25개부터 차례대로 대상을 확대하며 검증하는 것이 좋다. 배당킹=>배당귀족=>배당챔피언=>배당블루칩 순

(3) 배당투자가 따분하다는 생각은 편견, 흥미진진한 '배당킹~배당불루칩' 전략

(4) 소수몽키(http://www.sosumonkey.com/)

- 배당지속 가능성과 배당성장

- 1순위도 2순뒤도 배당지속성

- 2008년 금융위기 전후에 배당을 삭감하지 않았는지

- 프록터 앤 갬블, 소비재 기업

- 배당률이 높다는 것에 현혹돼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은 아주 위험

- We simply attempt to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to be greedy only when others are fearful_워런버핏

6. 최고의 매매 타이밍 잡기

(1) 배당주 매매전략을 위한 대상 고르기

• 오직 배당과 관련된 지표만 보자는 것

• 배당을 10년 이상 늘린 기업 : 적어도 2008년 금융위기에 배당을 삭감하지 않은 기업

• 배당성향이 20~60%로 건전한 기업

(2) 투자 대상의 고유한 역사적 배당률 범위 살피기

• S&P500 기업 중 86개 기업이 10년이상 배당 증가, 배당성향 20~60%라는 조건을 충족

A. 배당성장주의 표본 : 보잉(Boeing)

• 미래의 고배당주를 선점하자!!!

B. 꿈틀재는 배당성장주 : 스타벅스(Starbucks)

C. 배당블루칩, 미래의 고배당주 : 애플(Apple)

(3) 미래의 고배당주를 선점하자.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배당을 50년 이상 늘려운 배당킹 25종목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살펴보자. 그리고 20년 이상 배당을 증액해온 종목들, 10년 이상 늘려온 종목들, 5년 이상 늘려온 종목들로 점차 범위를 넓혀가자

• 이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 이기업은 다른 기업에 비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가?

• 그리고 기업의 성장주기 가운데 어느 정도 단계에 와있는가?

(4) 배당성장+역사적 시가배당률

• 86개의 기업을 언제 사고 언제 팔야야 할까?

=> "기업마다 고유한 배당률 범위가 있다."

• AT&T : 5년 주가 및 시가배당률

• 배당률이 높다는 것은 주가가 일정 주순 이하로 하락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여기서 우리는 높은 배당률이라는 안전마진이 주가 하방성을 견고히 해준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실제로 많은 배당주의 배당률 차트를 보면 놀랍게도 역사적 고점에서는 주가가 더 빠지지 않고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리얼티 인컴 : 5년 주가 및 시가배당률

• 최저 3.5%, 최고 6% 사이 => 지금은 매수 타이밍인가 매도 타이밍인가? 어려운 판단임

• 위 차트 기준 5% 이상의 배당률을 기록한 구간에서 사들이고 4% 밑으로 떨어지는 시점에 매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석할 수 있다.

• 배당 이외의 모든 지표는 다 소음(노이즈)이라고 판단해버리는 것이다.

(5) 배당락일을 활용한 매매전략

• A와 B기업(비지니스모델과 재무제표 등 훌륭하다고 전제)의 하나를 매수해야 한다면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이 가까운 기업을 매수 우선순위로 삼는다. 이유는 내 판단이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배당락일 전략

-The good thing about the dividend-paying stocks is, first of all you have stocks, which are real assets if we have some inflation. I think we're going to have 2%, 3%, maybe 4%. That's a sweet spot for stocks. Corporations do well with that. It gives them pricing power. Their assets move up with prices. I'm not fearful of that inflation_제러미 시겔

#미국주식 #미국배당주투자 #잠든사이월급버는미국배당주투자 #미국투자 #소수몽키 #베가풍류객 #수미숨 #주식투자 #배당주투자

 
728x90
반응형